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선거기사심의위원회(이하 ‘선심위’)를 출범시켰습니다. 선심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 뉴스통신에 보도된 선거기사의 공정성을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2월 2일 첫 회의에서 심의위원장으로 박홍래 위원(법무법인 동안 파트너변호사), 부위원장으로는 김종국 위원(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상임 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박홍래 심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공정한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24명을 대상으로 예비 법조인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언론재판의 쟁점과 실무를 강의하기 위해 차기현 광주고등법원 판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KBS 백인성 법조전문기자와 장수민 변호사를 강사로 모셔 취재현장의 고충과 언론분쟁에서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최완주 위원장이 참여한 ‘위원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예비 법조인들이 법조 선배의 현장 경험과 법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서울제1중재부 중재위원 김상희 변호사(대한변협 사무총장)도 법조계 현안과 변호사의 실무적 역할을 강의하였습니다. 한편, 참가자들은 연수기간 중 개최된 서울중재부의 조정사건 심리 방청을 통해 언론분쟁의 조정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25일,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식컨텐츠 스타트업 ‘언더스코어’의 강태영 대표를 초빙하여 AI저널리즘 시대에 인간 기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원석진 MBC 기자를 초빙하여 현장 기자로부터 심층취재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위원회 김승아 차장이 실제 조정사례를 바탕으로 언론분쟁해결과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위원회는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매년 대학생 연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법원 인사에 따라 아래 8명의 중재부장들이 중재위원직을 사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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